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팔남이라니, 그건 아니지! (문단 편집) === 귀족의 작위 순위 === * '''제 1위''' 국왕 단 한 명만이 존재한다. 왕이라곤 하지만, 일단 명목상 '왕국 내 귀족 중 최고위자'라는 명목으로 연금을 받아 생활하고 있다고 한다.[* 과거에는 절대왕정의 지배자로서 국가예산을 마음대로 썼는데, 그 중 "국가예산이면 나라의 주인인 내 돈이니 내 마음대로 쓰겠다"라며 방탕한 생활을 하던 왕 때문에 이후 법을 고쳐 연금생활로 바뀌었다고. 이 법 개정으로 10계위가 성립했다고 한다.] * '''제 2위''' 왕비와 왕자, 공주가 속한다. * '''제 3위''' 기타 왕족과 공작들이 속해있다. * '''제 4위''' 후작과 변경백이 속해있다. * '''제 5위''' 백작, 자작, 남작이 속해있다. 그레이드 그랜드 토벌후에 두번째 쌍룡훈장을 받은 벤델린이 여기에 속해 있었다.[* 여담으로 언데드 퇴치를 위해 바우마이스터 기사작령을 찾아갔을때의 위치도 여기다. 벤델린의 재산을 직위를 이용해서 강제로 뜯어내고 벤델린 본인을 부려먹으면 된다는 쿠르트의 발언이 얼마나 터무니 없는지 알수 있다. 현대로 비유하면 일개 팀장이 이사를 자신의 지위로 부려먹겠다는 소리.] * '''제 6위''' 남작 중 지위가 낮은 일부(영지가 없다던가 하는 식)와 준남작이 속해있다. 그나마 이 6위 계급에 속한 귀족들부터는 자주 변동이 되는지라 준남작 가문 하나 이으려고 온갖 모략이 판을 치는 상황이 펼쳐지기도 한다. 언데드 고대룡을 잡고 쌍룡훈장을 처음 받았을때의 벤델린이 여기에 속해 있었다. * '''제 7위''' 기사작. 여기까지가 그나마 제대로 된 귀족으로 쳐주는 편이며 지방에는 일부 영지를 가지고 있는 기사작도 있는 편이라고 하는데 바우마이스터 기사작가도 여기에 해당한다. * '''제 8~10위''' 각각 귀족자제, 하위 귀족자제, 평민에서 공적을 세운 자 순으로 일단 평민보다는 위지만 단지 그뿐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위치에 속해있는 사람들은 평민보다야 낫다고 하지만 앞날을 위해 어떻게 해서든 유력한 귀족가에 사관하려 하며, 작중에서도 엘빈, 이나, 루이제 등이 주인공 벨이 준남작 받자마자 바로 사관을 청하며 이후 등용되는 인물들도 "앞날이 걱정됐는데 겨우 취직이 돼서 다행이다"라는 소릴 할 정도로 취업난이 심각한 계급이다. 여담으로 장남이라 앞날 걱정은 안했었지만 쿠르트의 위치도 엄연히 여기다. --즉 직위를 이용해서 벤델린의 재산을 뜯어 내면 된다는 쿠르트의 발언이 얼마나 바보 같았는지 알수 있다.-- 그리고 결국 7위의 기사작은 되지도 못하고 죽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